대흥교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22)

[2025.01.05-주일축제예배]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사도행전 9-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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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흥교회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5-01-26 06:44

본문

주요 주제
- 교회의 부흥을 위한 원인과 방법
- 초대교회의 부흥과 성령의 역사
- 대흥 교회가 갈등을 넘어서 행복하고 평안하고 화목한 교회가 되는 방법


다음 할 일
- 총회 주제에 따른 구체적인 계획 수립
- 대흥 교회가 갈등을 넘어서 행복하고 평안하고 화목한 교회, 은혜로운 교회가 되도록 희생하며 살피도록 노력
- 교회의 부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
-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죽어가는 이 땅과 교회와 성도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전파하고 선포하는 데 힘쓰기


요약
새해의 기도
- 새해에는 경제가 회복되고 건강이 회복되고 하나님과의 관계인 예배와 기도 생활이 회복되기를 원함
- 새해에는 묶인 것이 풀리고 다친 것이 열리고 막힌 것들이 뚫리고 문제들이 해결되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함
- 새해에는 사랑이 채워지고 은혜가 채워지고 행복이 채워지고 여러분의 모든 필요가 채워지기를 원함
- 새해에는 사랑이 타오르고 전도의 열정이 타오르고 부흥을 향한 거룩한 열망이 타오르기를 원함

109회기 총회 주제
- 총회 주제를 선정하기 위하여 정치적인 상황, 시대의 흐름뿐만 아니라 교회의 사회적인 책임과 교회의 사명 이 모든 것들을 다 고려함
- 109회기 총회가 교회의 부흥으로 선정한 데는 이유가 있음
- 우리나라가 위기인 것은 바깥 세상의 현상 때문이 아니라 진짜 위기는 교회가 그 힘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임

한국교회의 위기
- 한국 교회 안에 예배의 열정,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믿음들이 식어지고 있음
- 한국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부흥에 대한 꿈과 소망, 그리고 부흥하기 위해서 열심히 전도하는 열정을 잃어버렸다는 것임
- 한국교회 총회가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교회의 부흥이라고 하는 주제를 정함
-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한 지금도 교회는 부흥할 수 있다고 하는 믿음의 고백 위에 교회가 부흥하고 교회가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것이 교회에게서 시작된다라고 하는 고백이 있기 때문에 우리 교단 총회는 다시 교회의 부흥이라고 하는 주제를 정했던 것임

하나님의 계획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흥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분명하게 말씀해 주심
-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약속했던 대로 70년이 찼을 때 고레스 왕을 감동시켜 그 바벨론 땅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함
- 하나님이 일하신 결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갔고 성전을 재건축하기 위해 돌을 쌓았는데 큰 박해와 장애물 때문에 16년 동안 손을 놓고 있음

스드루바벨의 부흥
-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고 무너진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을 회복하는 것은 스드루바벨의 정치력, 지도력,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님
-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흥은 나의 영으로 될 것임
- 하나님의 말씀에 용기를 얻은 서가라는 다시 일어났고 주저앉아 있던 백성들을 권면하여 마침내 다리오 왕 제 6년째 성전을 재건함
- 부흥은 사람의 손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진행됨

하나님의 능력
- 하나님은 마른 뼈를 다시 살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심
- 하나님은 직접 일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심
-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죽어가는 이 땅과 교회와 성도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전파하고 선포할 때 하나님은 성령을 주셔서 다시 한 번 부흥을 일으켜 주실 줄로 믿음

초대 교회 부흥의 원인
- 초대 교회는 여러 가지 한계 속에서도 부흥했음
- 부흥의 원인은 성령의 역사가 초대 교회 안에 있었기 때문임
- 초대 교회에 성령이 임재했던 첫 번째 이유는 그 교회 안에는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간절하게 기도했던 무리들이 있었기 때문임

초대교회 안에 성령이 임했던 이유
- 초대 교회 안에 성령이 임했던 것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실을 세상 앞에 전하는 전도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임
- 초대교회 성도들에게는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확신이 있었음
- 초대교회 성도들은 세상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라고는 이 복음을 분명하게 전했음
- 초대교회 안에는 교회의 평안을 위해서 헌신하는 성숙한 성도들이 있었음

대흥 교회가 갈등을 넘어서
- 대흥 교회가 갈등을 넘어서 행복하고 평안하고 화목한 교회, 은혜로운 교회가 되도록 희생하며 살피라고 함
- 하나님께서 우리 대흥 교회를 기쁘게 여기고 성령을 부어 주셔서 대흥교회가 부흥하는 걸 보며 도전받게 해달라고 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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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에 첫 번째 주일 예배 참여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또 하나님의 풍성한 능력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새해에는 경제가 회복되고 또 건강이 회복되고 하나님과의 관계인 예배와 기도 생활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새해에는 묶인 것이 풀리고 다친 것이 열리고 막힌 것들이 뚫리고 문제들이 해결되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새해에는 사랑이 채워지고 은혜가 채워지고 행복이 채워지고 여러분의 모든 필요가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새해에는 사랑이 타오르고 전도의 열정이 타오르고 부흥을 향한 거룩한 열망이 타오르기를 원합니다.
새해에는 믿음이 일어나고 정의가 일어나고 의인이 일어나고 한국 교회가 다시 일어나고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람의 노력에서 되는 것 아니라 우리보다 앞서가며 우리가 싸울 싸움을 함께 싸워주시는 우리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새해 우리 대흥교회의 표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금년도 우리 교회의 표 한번 한목소리로 고백해 볼까요?
시작 한 번 더 시작, 성령의 능력으로 부응하는 교회 이 표오대로 부흥이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금년도 우리 교회의 표는 저도 오랫동안 기도했지만 우리 교단 총회, 우리 교회가 속해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교단 총회가 정한 주제입니다.
우리 교단 안에는 총회 주제 선정위원회라고 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목사님들과 또 장로님들, 그리고 신학대학교 교수님들이 1년 동안 머리를 맞대며 한 해 동안 우리 교단이 나아갈 방향인 이 주제를 선정하기 위해서 수차례 만나서 회의도 하고 기도도 합니다.
거기서 만든 겁니다.

이 총회 주제를 선정하기 위하여 그 정치적인 상황, 또 시대의 흐름뿐만 아니라 교회의 사회적인 책임과 교회의 사명 이 모든 것들을 다 고려합니다.
그러면서 생각하고 성경에서 연구하고 오랫동안 회의를 거쳐서 주제를 선정합니다.
여러분 제 109회기 총회가 주제를 교회의 부흥으로 선정한 데는 이유가 있죠.
지금 우리 사회는 여러 가지 면에서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처럼 우리 다 느끼고 있는 것처럼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모든 분야에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체적인 난국이라고 말하고 저와 여러분들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지금 우리나라가 위기인 것은 그런 바깥 세상의 현상 때문에 위기가 아니라 진짜 위기는 교회가 그 힘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한국 교회들이 변질되어 가고 있고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여러분 잘 아시잖아요. 총기체적인 국난 앞에서 교회는 이 세상을 향한 최후의 보루였습니다.

교회가 사회를 변화시켰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무지한 국민들을 계몽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길을 안내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 교회들은 그럴 힘과 자정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교회는 너무 많이 위축당하고 성도들은 하나님과 교회를 향한 사랑이 식었고 믿음이 변질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한데 그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의 믿음이 변했다는 거죠.
한국 교회는 세계 교회 앞에 자랑거리가 있었습니다.
새벽 기도에 열심히 있었고 수요 예배가 있었고 금요일마다 철야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주일이면 오후에 찬양 예배가 있었습니다. 세계 모든 교회들이 한국 교회의 부흥의 원인을 여기에서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들은 어떻습니까? 새벽 기도회가 점점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수요 예배 못 드리는 교회가 많습니다. 주일 오후 찬양 예배 안 들리는 교회가 얼마나 많이 늘었는지 모릅니다.
금요 기도에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한국 교회 안에 이런 예배의 열정,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믿음들이 식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한국 교회 안에서 목회자들이 성도들에게 말할 때 가장 꺼려지는 주저하는 단어가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바로 전도라는 단어입니다. 여러분 전도하세요.
목사님들이 지금 이 말을 못한다고 그래요. 또 한 가지는 부흥이라고 하는 단어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패배 의식 속에서 안 됩니다. 전도가 안 됩니다. 부흥 안 됩니다.
현상 유지만 해도 감사합니다. 이런 흐름들이 교회 안에 있다는 겁니다.
한국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부흥에 대한 꿈과 소망, 그리고 부흥하기 위해서 열심히 전도하는 이 열정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109회기 한국교회 총회가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감히 교회의 부흥이라고 하는 주제를 정했습니다.
여기에는 이런 고백이 담겼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한 지금도 교회는 부흥할 수 있다라고 하는 믿음의 고백 위에 교회가 부흥하고 교회가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것이 교회에게서 시작된다라고 하는 이런 고백이 있기 때문에 우리 교단 총회는 다시 교회의 부흥이라고 하는 주제를 정했던 것이죠.
그리고 모든 교회가 다시 한 번 해보자는 겁니다. 다시 한 번 힘을 내자는 겁니다.
여러분 2025년도 우리 대흥 교회는 그 어떤 교회보다도 하나님의 부흥을 소망하며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고 열심히 전도하는 일에 한마음 한 뜻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한국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 우리 믿음의 백성들이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사회적인 현상, 세상이 말하는 그 비판, 부정적인 사고에서 우리는 귀를 닫아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앞에 우리를 세우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곳에 우리의 귀를 열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향하여 일하신 흔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가 무엇인지를 지금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성경은 닫힌 책이 아닙니다. 열려 있는 책입니다.
지금도 그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은 살아 있는 것처럼 그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이 살아 있는 열려 있는 책임을 여러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는 어느 시대나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데 최우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리고 성경 속에서 깨닫게 된 하나님의 마음, 그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데 우선권을 두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그 길을 가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의 사명이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정체성인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성경 속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뜻, 성경이 지금도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공동체의 부흥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인 공동체인 교회, 그 교회의 부흥이 내 기대고 내 뜻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나 어떤 상황에서나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는 부흥이었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성경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했던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의 공동체잖아요.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기대와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부흥 아니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잘 살아보려고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였습니다. 예레미야 2장 13절 말씀 예레미야 2장 13절 말씀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함께 고백하겠습니다.

시작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그게 뭡니까?
그들이 생수의 근원 되는 하나님을 버렸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떠났다는 겁니다. 이유는요. 자신들의 힘으로 우물을 파서 좋은 샘을 만들 수 있다라고 하는 교만 때문인 거죠.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뜻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성격 급한 대로 우리의 힘으로 잘 살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교만 이것이 하나님 앞에 가장 큰 죄였던 거죠.
하나님은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서 그들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들을 70년 동안 바벨론의 손에 맡겼습니다.
약했던 바벨론을 하나님이 강하게 하셔서 그 바벨론의 손에 매를 들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훈련시키게 합니다.
70년 동안 그 바벨론에 가서 포로로 살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요.

그것은 그들을 향한 심판과 재앙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흥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실망하고 오해할까 봐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0절과 11절 말씀 같이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느라 바벨론에서 70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아멘, 바벨론에서의 70년 동안 너희는 포로로 살아라.
때리면 맞고, 슬프면 울으라는 겁니다. 이것은 너희를 향한 재앙이 아니다.
너희를 향한 내 생각은 희망이다. 나는 너희와 다시 사랑하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복을 주고 싶다. 그러니 그러니 나를 믿고 기다리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약속했던 대로 70년이 찼을 때 고레스 왕을 감동시켜 그 바벨론 땅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내 땅에 있는 백성 중에 여호와의 백성들은 누구든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놀라운 일이죠. 70년 포로 생활하던 그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신 결과죠.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성전을 재건축하기 위해 돌을 쌓았습니다. 그런데 아주 큰 박해와 장애물 때문에 그들은 16년 동안 손을 놓고 있습니다.
할 힘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잊지 않습니다.
스가리야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어 하나님의 영을 보내어 그 스가리야 선지자를 움직였습니다.
스가랴 4장 6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고 무너진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을 회복하는 것.
그것은 스드루바벨의 정치력, 그의 지도력, 그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흥은 나의 영으로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의 영을 보내어 너희로 하여금 다시 회복되게 해 줄 것이다.
이 하나님의 말씀에 용기를 얻은 서가라는 다시 일어났습니다.
주저앉아 있던 백성들을 권면합니다. 다시 우리가 일어나서 하나님의 뜻을, 그리고 하나님의 부흥을 이루자고 권면합니다.
마침내 다리오 왕 제 6년째 성전을 재건합니다. 여러분 그것이 바로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첫 번째 솔로몬 성전이 불타고, 두 번째 스룹바벨 성전이 재건되었습니다.
이 성전에서 하게 학사 에스라와 학계 선지자,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낭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허물과 죄 때문에 가슴을 치며 통해 자복하는 회개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그들에게 기쁨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느헤미야 12장 43절 말씀 함께 고백합니다. 이 날의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이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멀리 들렸다.
예루살렘에 드디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 거지요.
그동안 황폐화되었던 그 땅이 견고히 서고 잠잠했던 그곳에 다시 할렐루야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 소리 부흥이 완성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이 부흥이 어디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스룹바벨의 정치력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수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영, 거룩한 성령 때문에 이 부흥이 이루어진 줄로 믿습니다.

부흥은 사람의 손에 달린 것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진행됩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보내셔서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이걸 너무 선명하게 보여주는 말씀이 에스겔서 아닙니까?
에스겔서 37장에 보면 어느 날 하나님께서 환상 중에 에스겔 선지자를 이끌어 갑니다.
따라가서 보니까 마른 뼈가 가득 널려 있는 골짜기였습니다.
에스겔에게 질문합니다. 인자야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에스겔은 자신이 없죠. 그가 지혜롭게 대답합니다.
주님만 아십니다. 주님만 아십니다. 그 말밖에 할 방법이 없었잖아요.
그때 다시 말씀하십니다. 내가 내 생기를 이 마른 뼈에 불어넣어 이들이 살아날 것이다.
그런 다음 다시 말씀합니다. 인자야 너는 이 마른 뼈를 향하여 대언하라.
그리하면 이 마른 뼈들이 다시 살아날 것이다. 자신이 없던 에스겔 속에 하나님의 사자 성령이 하는 말씀을 듣고 나니까 확신이 생겼습니다.

살아날 것이라고 하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는 망설이지 않습니다.
그 마른 뼈들을 향하여 대언합니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생기를 넣었으니 일어나라.
여호와의 생기를 넣었으니 일어나라. 놀랍게도 그 흩어져 있던 마른 뼈들이 하나씩 하나씩 일어나고 모아져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모아져서 군대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기적을 에스겔은 눈으로 보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에 소중한 메시지가 있죠. 하나님께서는 마른 뼈를 다시 살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직접 일하지 않았습니다. 에스겔에게 이 일을 부탁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마른 뼈와 같은 우리의 심령, 그리고 죽어가는 대한민국 열정이 식어버린 한국 교회를 하나님은 다시 건강한 교회, 뜨거운 교회로 회복시킬 수 있는 능력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직접 일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그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을 품고 죽어가는 이 땅과 교회와 성도들을 향하여 이 하나님의 마음을 전파하고 선포할 때 하나님은 성령을 주셔서 다시 한 번 부흥을 일으켜 주실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지금처럼 교회가 문을 닫고 쇠퇴하고 있는 이때에도 놀라운 것은 부흥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이런 때에도 부흥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어떻게 그 교회는 부흥할까요?
그 교회 안에는 부흥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그 하나님의 마음을 가슴속에 담고 쉬지 않고 부흥을 외치며 부흥을 갈망하며 전도하는 그런 하나님의 사람들 성도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교회에 성령을 보내셔서 더 뜨겁게 더 힘 있게 부흥을 이루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 안에도 하나님의 이 마음을 품고 열심히 소망하며 전도하는 성도들이 많아질 때 우리 교회에는 다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 주역들이 여기 계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은 초대 교회의 부흥의 원인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읽어서 알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 초대 교회는 여러 가지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오늘 말씀에 보면 수가 더해지더라고 증언해 주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9장 31절 말씀입니다. 같이 고백할까요?
시작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그리하여라고 하는 말 앞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거예요.
그 많은 일들을 통하여 그리하여 결국은 초대 교회 수가 더하더라.
수가 많아지더라고 하는 말은 부흥했다는 것이죠.
초대교회 안에는 부응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조건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많이 읽어보셨잖아요.
기억나실 거예요. 사도행전 4장에 보면 산에 들인 공의회에서 베드로와 제자들을 불러서 경고합니다.

사내들인 공유에서 공식적으로 결의를 합니다.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전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만약에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고 전하면 죽이겠다는 겁니다.
이게 무서운 가장 권권력이 있던 사네드린 공의회의 결정 사항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전도하면 목숨이 위험한 상황을 알고 있었습니다.
5장에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이 있잖아요.
성령을 속이고 제자들, 초대 교회의 지도자들을 속였던 그것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죽임을 당했던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여러분 우리 공동체 안에 누군가가 하나님 앞에서 그런 죽임을 당할 때 여러분 우리 얼마나 소름 끼치겠습니까?
여러 가지 활동들이 위축당하지 않겠습니까? 6장에 보면 초대 교회 안에도 편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파가 있었습니다. 헬라파, 히브리파 유대인들과 또 이방인들 개종자들 그들 속에 편히 나누어 있어서 구제를 하는데 누구는 빠졌어요?

실수로 빠진 건데 의도적으로 빠졌다고 고의로 뺐다고 화를 내면서 싸움을 걸어오는 겁니다.
두 편으로 나누어져 있는 갈등이 있는 것 초대 교회였습니다.
여러분 7장에 보면 초대교회의 존경받는 지도자였던 스데반이 그 유대인들의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순교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얼마나 무섭습니까?
얼마나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까? 이 일들이 초대 교회에게 얼마나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었겠습니까?
뿐만 아니죠. 초대교회는 아직도 체계적인 교리나 조직이 갖추어지지 않았습니다.
화려한 건물도 없습니다. 체계적인 제자 훈련 과정도 없었고, 훈련받은 일꾼도 부족했습니다.
이것이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의 한계였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대 교회는 지속적으로 부흥했습니다.
여러분 부흥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은 그런 여러 가지 한계 속에서도 계속해서 부응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의 역사가 초대 교회 안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안 될 일이지만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초대교회에 임했을 때 그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써가게 되더라는 겁니다.
여러분 부흥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잠자는 교회와 성도들을 깨우고 새롭게 소생시키는 역사입니다.
부흥은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를 통해서만 가능한 거죠.
보십시오. 그렇게 완전하지 못했던 부족한 것이 많았던 초대 교회에도 성령이 임하시니까 부흥의 역사를 쓸 수 있었던 거죠.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 그 초대 교회에 부족했던 초대 교회에 성령이 임했을까?
여러분 이것은 오늘 부족한 여러 가지 한계를 가지고 있는 우리 대응 교회 안에 우리가 어떻게 하면 성령이 이곳에 임재하셔서 초대교회처럼 하나님의 소원인 대응 교회가 부흥하게 될까 그 방법을 우리가 알게 되는 거죠.
초대 교회 성령이 임재했던 첫 번째 이유는 그 교회 안에는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간절하게 기도했던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실 때 부탁하셨잖아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몇 날이 못 되어 너희가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이다.
감남원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무리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 120명의 성도들이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그들이 언제까지 기도합니까?
오순절 날까지 오순절이 이를 때까지 그들은 쉬지 않고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때 오순절 날 성령이 그곳에 왔습니다. 각 사람들의 머리 위에 성령이 임재했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성령은 갑자기 온 게 아닙니다.
그들이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며 한마음을 다하여 간절하게 사모하며 기도했을 때 그곳에 성령이 임재했습니다.
우리가 한마음 되어 기도할 때,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대흥 교회 안에 성령의 임재를 간절하게 기도할 때 그 능력의 성령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실 줄로 믿습니다.

저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권사님들이 2부 3부 예배 시간에 우리 저기에서 중보 기도를 오늘부터 시작하셨습니다.
예배에 참석하시는 교우들,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 받도록 세상 생각 지워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도록 지금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성령이 불같이 임하여 여러분의 믿음이 회복되도록 중보하고 계시는 우리 권사님들의 저 뜨거운 기도 때문에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우리 대흥 교회에 일어나고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또 한 가지 한계 속에 있던 초대 교회 안에 성령이 임했던 것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이 사실을 세상 앞에 전하는 전도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 그들에게는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세상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라고는 이 복음을 분명하게 전했습니다.

사내들이 공 위에서 예수의 이름을 전하면 죽이겠다고 했지만, 베드로와 요한은 그들 앞에서 우리가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유익하겠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유익하겠냐 우리는 듣고 본 바를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우리가 경험했던 예수 그리스도, 너희가 죽였던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셨던 이 놀라운 사실을 우리는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생명의 위협 앞에서도 전도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8장 4절과 5절 말씀 같이 고백할까요?
그 흩어진 사람들이 돌아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 세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흩어진 사람들 박해를 피하여 이곳저곳 흩어졌지만 그들은 살기 위해서 흩어진 것 아닙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흩어졌습니다.
빌립은 사마리아 성에까지 갔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유대인들과 상종하지 않습니다.
어떤 위험한 일을 당할지 몰라도 빌립은 그곳까지 가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전합니다.

그 사마리아 성에 귀신 들린 사람들이 고침받고 육체적인 질병이 회복되고 어두웠던 그 사마리아 성에 기쁨이 회복되었습니다.
사마리아 성의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 일은 전도 때문이었습니다. 전도할 때 전도할 때 하나님은 성령을 보내주셔서 그 일을 감당하게 해 주시는 거죠.
이 한 해 동안 우리 대흥 교회가 다시 한 번 전도의 열정을 회복합시다.
전도의 꿈을 가질 때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성령을 보내 주실 것입니다.
마지막 한 가지 초대 교회 안에는 교회의 평안을 위해서 헌신하는 성숙한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31절 말씀에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고 든든히 서 갔다.
여러분이 잘 알죠. 사람은 두 사람만 모이면 갈등이 시작되고 그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면 싸움판이 되잖아요.
초대교회 하루에 3천 명씩 모여들었던 그 엄청난 교회 여러분 거기에들 갈등이 없었겠습니까?

구제하는 것 때문에 갈등이 시작되고 거기서부터 편이 나누어지고 생각이 다르다고 왜 우리를 왕따시키냐고 의도적으로 했다고 고의적으로 했다고 실수를 실수로 용납하지 않는 것이 초대 교회였습니다.
큰 싸움판이 일어난 거죠. 그런데 여러분 그 초대 교회 안에는 싸움을 부추기는 사람보다는 싸움을 말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왜 교회가 시끄럽느냐 문제를 보니까 구제해야 할 사람들은 많은데, 즉 돈이 많이 필요한데 돈이 없는 거예요.
이 사실을 알았던 초대교회 성도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밭을 팔아서 교회에게 사도들 앞에 내어놓으며 이것 가지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교회가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은혜로운 교회라고 소문났으면 좋겠습니다.
성숙한 사람들, 성숙한 성도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교회는 점점점점 평안해지고 든든히 서가게 되었다는 거죠.

여러분 한번 질문을 던져볼게요. 여러분은 어느 교회를 다니고 싶습니까?
시끄러운 교회를 다니고 싶습니까? 은혜로운 교회를 다니고 싶습니까?
당연한 거죠. 저도요 조용한 교회, 은혜로운 교회 다니고 싶어요.
우리 교회를 찾아온 분들이 많아요. 오늘도 13분이 새롭게 등록했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면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 교회에는 교회 학교가 없어서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 안타까워서 우리 대흥 교회 교회 학교가 잘 되어 있다고 그 오랫동안 다녔던 교회에서 이 교회로 오셨어요.
2부 예배 9분 중에 두 젊은 가정이 자녀들의 교회 신앙 때문에 우리 교회를 왔더라고요.
얘기를 들어보니까 다 가까운 교회예요. 제 선배님들이 목회하는 교회요.
제가 죽었어요. 이제 그분들 앞에 돌아가라고 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하겠습니까?
여러분 교회는 은혜로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교회가 평안하고 은혜로울 때 우리 교회의 소식이 울산 지역에 퍼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찾아오지 않겠습니까?
보십시오.

그 갈등이 있던 한계에 있던 초대교회에 이렇게 성숙한 성도들, 교회가 평화롭게 되기를 위해서 자신을 헌신하며 희생했던 섬기는 사람들 때문에 평안하고 든든히 서 갈 때 거기에 무엇이 왔다고요?
성령의 위로로 성령의 위로로 점점점점 수가 더하여 가더라.
성령의 위로로 교회가 부흥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잊지 맙시다. 우리 대흥 교회 하나님의 거룩한 영 성령이 임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는 간절하게 한자리에 모여서 기도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다시 한 번 새벽 기도회를 회복시키시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나오던 분들이 요즘 많이 식었어요. 다시 여러분 새벽 기도를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금요 기도회를 회복합시다. 기도회의 자리에 함께 와서 기도하는 데 힘을 보태주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게 성령을 주실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전도에 열심을 냅시다. 포인트 전도 행복 모임을 통한 전도 여러분 목장에서 전도 여러분 아는 사람들에게 전도합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성령을 주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흥 교회가 갈등을 넘어서 행복하고 평안하고 화목한 교회, 은혜로운 교회가 되도록 여러분들이 여러분을 희생하며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내 마음 내 뜻대로 안 된다고 해서 말하는 것보다는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그를 고쳐서 성숙하고 화목한 대응 교회 되도록 여러분 섬겨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우리 대흥 교회를 기쁘게 여기시고 우리 교회의 성령을 강력하게 보내사 대흥교회가 계속해서 부응하고 우리 교회가 잘 되면 또 다른 이웃 교회들이 대흥교회가 부흥하는 걸 보며 도전받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한국 교회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는 주역이 대흥교회 여기에서부터 시작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하나님의 공동체의 부흥이었습니다.
오늘도 우리 대흥 교회가 부흥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깨닫습니다.
여러 가지의 부족함과 한계가 있었지만 초대 교회가 부흥할 수 있었던 것, 성령의 임재가 있었던 것처럼 아버지 하나님 간절하게 모여 기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에 열심을 내고, 그리고 평화롭고 은혜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성숙한 성도들 때문에 하나님께서 초대 교회를 기쁘게 여기고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 우리 대흥 교회 안에 이런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금년 하나님 보내어 주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을 이루는 위대한 대흥교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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