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교회

제자되어 제자 삼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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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목록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40	no image	2017-07-02 칼럼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로서 한국 떠나온 지 두 주가 되어갑니다.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흐른 것입니다.가끔 느끼는 것은 이러다 얼마 안 있어 천국 문턱에서 ‘내가 언제 여기 와 있는 …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39	no image	2017-06-25 칼럼 사랑하는 성도님들! 비행기를 타자 열네 시간쯤 자다 깨다, 이것저것 주섬거리다 보니 도착했습니다. 여기도 덥구나하는 느낌으로 공항에서 내린 후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흩러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곳…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38	no image	2017-06-18 칼럼 2017-06-18 칼럼 가끔 부족하지만 목회 사역 속에서 나름대로 기쁨과 감격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어찌 나같은 것에게 이렇게 귀한 직분, 또 교회를 맡겨주셨나”하는 생각을 하…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37	no image	2017년을 기대하며... 2017년을 기대하며우리는 2017년이란 새로운 삶의 시간과 공간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았습니다. 1년 뒤에 어떤 내용들로 채워지게 될지 기대하며 또 다른 매듭의 각오로 우리의 하루하루를 채워가게 될 것입니다.비록 …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36	no image	기대되는 2015년(2015-01-05) 2015-01-04 칼럼기대되는 2015년 우리는 이번 주일로서 2015년이란 새로운 삶의 시간과 공간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았습니다.올해를 예측하면서 쉽고 평안할 것이라고 말하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모두…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5	no image	2014년에 바라는 기대감(2014-01-05) 칼럼 2014. 1. 52014년에 바라는 기대감 소망의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누구나 새로운 한 해를 맞는 마음은 기대와 소망입니다. 어제의 슬픔과 아픔의 고통이 있었다면 그것은 새로운 기쁨과 열매를 위한 …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4	no image	2013년을 보내면서... 마음의 소원을 이루지 못했어도(2013-12-29) 칼럼 2013. 12. 292013년을 보내면서... 마음의 소원을 이루지 못했어도 어느새 시간이 흘러 이제 달력 위에 남은 숫자도 두어 개일 뿐입니다. 이렇게 한해 한해가 빨리 가버리다니...이…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33	no image	새로운 각오로 시작합시다(2012-01-06) 2013-01-06 칼럼새로운 각오로 시작합시다 2012년이 마쳐지고 새로운 2013년을 맞이하였습니다.하나님이 인생의 날짜로 매듭을 건너게 하신 것은 큰 축복입니다.한 해의 매듭을 건너뛰며 우리는 새로운 …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32	no image	우리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2012-01-08) 칼럼 2012-01-08우리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 몸 어느 한 부분이 아프게 되면 우리는 결국 온몸과 마음이 다 평정을 잃습니다. 아픈 부분에 신경을 쓰느라 다른 부분들도 긴장하게 되고, 몸이 긴장하니 정신…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31	no image	결혼(2011-11-13)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저의 아들 성은이와 딸 산나의 결혼을 축복해 주시고 여러모로 섬겨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되도록 교우들이나 동료 목회자들, 여러 주위 친지들에게 피해나 부담이 안되고…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30	no image	안식년을 마무리 하며(2011-07-31) 안식년을 마무리하며 안식년을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정확하게 2011년 6월 6일로 시작한 저에 안식년은 7월말로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제게 안식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29	no image	아주 큰 행복(2011-07-24) 아주 큰 행복 지금 제가 머무는 곳은 어디를 둘러보아도 장애물 없는 넓은 잔디와 나무가 보이는 멋진 곳입니다. 아름다운 집들이 푸른 나무들과 넓은 잔디 사이에 연결되어 있는 평온하고 아름다운 곳…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28	no image	계속된 감사의 여정(2011-07-17) 계속된 감사의 여정 모든 여행이 그러하지만 역시 사람 사는 곳과 모습을 보는 것은 참 흥미가 있습니다. 서로를 비교해 보고 그 가운데 감사와 각오를 느껴봅니다. 8박9일 동…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7	no image	감사 감사 또 감사(2011-07-10) 감사 감사 또 감사 L.A에서 6시간 비행기를 타고 애틀란타 공항에 내려서 2시간 차를 타고 알라바마주의 몽고메리에 와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에는 비행기 타고 이리 …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26	no image	교회의 다른 모습들(2011-07-03) 교회의 다른 모습들 한국은 비가 많이 왔다고 하는데 비 피해는 없으셨는지 걱정됩니다. 요즘 들어 저는 가슴 더 깊이 하루하루 감사하고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숨 쉬고 건강히 …	대흥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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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창립일 : 1965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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